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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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님의 후기를 보고 용원 아로이 써니 방문 ㅎㅎ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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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이 야려서 이등병의 편지라 생각해주세요 ^^8


초보자의 경험담을 끄적여봅니다.

용원 아로이로 출동. 입구에서 문을 여는 써니가 수줍은 듯 맞아주네요.

첫 이미지를 보면 키는 아담하고 뿌잉삘이 안 나네요. 그리고 두상이 작으면서 이쁘게 생겼는데

제가 보기엔 프로필보다는 실물이 훨씬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꾸족도 볼만할 꺼 같아요.

검은 슬림 원피스 입었을때는 보기좋은 슬랜더같아 보였으나 벗으니 허벅지랑 엉덩이는 살이 

살짝 붙었네요. 오히려 골반이 좋아 보기가 더 좋은듯 했네요.


먼저 물한잔 주면서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갔네요. 씻고 나서 ㅁㄲㅅ 해주는데 좋네요.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서 삼각애무로 시작하는데 특출난 서비스가 있는건 아닌데 깊게 

훅 들어오는 ㅁㄲㅅ가 똘똘이에게 위협적이네요.

다른 ㅁㄲㅅ 매니저보다 깊게 들어오니 순간 놀래고 찌릿하는 바람에 마무리 될뻔 했네요 ㅎ

제가 공격적이지 못하고 단순해서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하다가 보니 질퍽거리는게 수량은

많은듯 하네요. 그렇게 부비부비하고 발사를 하고 누워버리니 품에 안기는데 애인모드도 괜찮고

써니는 착한 것 같네요. 한국말을 잘하는 편이니 대화도 통하고 재밌네요. 대화를 하다가 제 똘똘이에 

손이 올라가 만지작거리는데 저는 2번이 잘 안되요 ㅋㅋ 투샷이나 프리샷을 선택해서 한 발만 쏘고 

편하게 놀다오는 편이라 대화를 계속 했죠. 

써니말로는 그럼 담에는 와인을 간단하게 마시는것도 좋다기에 다시 방문하겠다는 인사를

하고 나왔어요. 근데 시간이 다되어 나오려는데 다시 불끈하려는 건 머지? ㅋㅋㅋ


제가 글 솜씨가 딸려서 두서없이 적었으니 살펴 읽어주세요 ㅎ


빠꾸님덕에 ㅈㄷ하고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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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한대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 rinnsikenn
저는 낮에 가서 건물에 주차했어요. 저녁에는 잘 모르겠지만 주위에 주차할 곳이 많았어요.

한대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추천 ㄱㅅ
덕분에 좋은 매니저 봤네요
찐 착한듯요 
저한테는 그렇게 내성적이진 않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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