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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1인샵 초롱쌤 후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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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갑자기 초롱쌤 예약 캔슬 알람이 뜨길래 시간도 맞고 해서 예약을 급히 하고 조기 퇴근해서 가게로 뛰어갔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실장님 연락을 받고 뛰어올라갔네요. 입구에 도착하니 미리 문열어주는 센스와 함께 쌤의 놀라는 표정을 봤습니다. 이시간에 어떻게 왔냐해서 일짝 마치고 왔다고 하고 웰컴 커피를 마시면서 가게안을 둘러보니 저번보다 소품들이 많이 추가돼서 더 아늑하게 변했네요.
같이 깨끗하게 씻고 나와 매트에 걸터앉아 담소 좀 나누다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예약취소한 그분께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마감이 일찍 되셔서 이런 상황 아니면 예약대기타고 있어야 되기때문에 ㅠㅠ 정성스러운 관리를 듬뿍 받고나니 세상이 밝아 보이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저번에 못 줬다던 선물도 받고 나와서 개이득!
나와서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국밥까지 먹으니 힐링 제대로 했네요. 항상 갈때마다 꼼꼼히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쌤이라 나올때 기분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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