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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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아이브 수빈이와 함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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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드뎌 저도 제목에 하트 넣었습니다.


복사 붙여넣기란걸 몰랐네요.ㅋ


부처님 오신 날에 보고 왔지만, 나온 순간부터 또 보고 싶어졌던 수빈매니져를 주말에 또 보고 왔습니다.ㅋ


저번에 당했던 샤워 까꿍을 이번엔 피해보려고 최대한 빨리 씻었는데도.


당했습니다. 제가 행동이 느린가봐요.ㅋ


씻고 나가니 베드에 걸텨 앉아 있는 수빈 매니저.


처음 보는 의상이네요 ㅎ 왠지 학생 같고 귀여웠어요.


그리고. 벗기는 재미가 있었던 건 안비밀.^^


단 며칠만인데도 왜이리 보고 싶었고, 보니까 기분이 좋은건지.


수빈 매니저의 매력이라는 늪에 빠졌나 봅니다.


그 매력에 허우적 거리다 보니, 시간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전 수빈 매니져의 섹시하고 귀여운 몸짓에 지지를 치고 말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는 수빈 매니져의 매끈한 몸을 넋 나간채 바라보다.


마지막 샤워시간이 쫌 늦어져서. 사장님의 똑똑 소리를 처음 들어봤네요.


저때문에 뒤에 분이 기다리면 안되기에 후다닥 옷 입고 나왔습니다^^


좀 이따 다시 보자는 약속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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