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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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수빈 매니져 - 푹 빠졌습니다. 큰일났네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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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린이날 연휴.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저의 원픽인 수빈 매니져를 또 보고 왔습니다.


이틀 전에 보고 왔는데 계속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힘들었거든요^^


날씨를 보니 어린이날 오후에는 비바람이 심하다는 그래서 최대한 이른 시간으로 예약을 하고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도 샤워를 하고 어떻게 수빈 매니져를 깜짝 놀래킬까 설레는 마음을 안고 기다리는데,


문 열고 얼굴만 살포시 들이내밀면서 웃는 모습을 보니 아..왜이리 귀엽고 사랑스럽지~라는 느낌에 놀래킴 작전은 실패.


그러면서 수빈 매니져의 장점인 애교와 함께 관리가 시작되는데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몇 번을 봐도 즐겁고 행복하고 그렇네요 주니어 반응도 즉각 이루어지고^^;


의자와 베드로 이어지는 수빈 매니져와의 교감에 정신 못차리다 보니 1시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샤워를 하려는데 씻겨준다는 수빈 매니져. 부끄러워서 안해줘도 된다고 했는데. 제 손을 잡고 샤워실로.


그 좁은 샤워장 안에 둘이 있다보니 이거 참 부끄러우면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뭔가 진짜 애인 같은.


나와서 옷을 입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옆에 붙어서 애교와 함께 살포시 터치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ㅋ


관리실에서 나오는데 왜이리 나오기가 싫은건지 끝까지 손 흔들면서 배웅을 하는데 다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수빈 매니져 NF할인할때부터 계속 보고 있는데, 초반과 비교했을 때 지금 관리하는걸 보면 잘해보려고 연구와 노력을 많이 한게 보이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데 사라지면 안될텐데 말이죠~^^


수빈매니져에게 푹 빠져 버린 스린이입니다. 형님들도 조심하세요. 수빈매니져 매력에 빠질 수도.^^;


PS. 후기 잘 적는 분들 참 부럽네요.^^ 전 아무리 잘 적어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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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강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 아스나
아무리 수위 좋고 예뻐도 애인모드 안되면 재미가 없더라구요 전 그렇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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