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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아이브 수빈매니져 끝까지 방심은 금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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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원픽 아이브 수빈 매니져.


출근해서 일하는 동안에 계속 생각이 나서,


점심시간때 저녁 타임으로 예약을 하고 다녀왔네요^^


이번엔 가니 좀 더 큰 방으로 안내를.


전 요즘 수빈매니져가 바빠져서 더 좋은 방으로 옮긴건가 했는데.


기존 방에 물이 새서 옮긴거라는 ㅎ


새로운 방에는 옆 면에 거울이 있어서 관리시에 시각적 흥분도가 더 올라 갔네요 ㅎ


똑똑하고 빼꼼 들어오는 수빈매니져.


빼꼼 얼굴만 넣고 배시시 웃는데 왜이리 귀여운지 ㅎ


들어와서 요즘 넘 바빠서 힘들었다고 투정 아닌 투정을 ㅎ


관리 시작해서 수빈 매니져가 제 몸을 탐구할때 옆면에 거울이 시각적 흥분도를 완전 올려주네요.


오늘도 수빈이한테 지지치고. 샤워를 하는데 그게 가라앉지를 않더라구요.


옷 입으면서 간신히 진정을 시켰는데, 수빈 매니져가 아직 끝난게 끝난게 아니라며 옆에 촥 달라 붙어서 쳐다보며 손으로 제 몸을 쓱 훑는데,


아. 밑에가 또 반응을ㅡ.,ㅡ; 옷 다 입었다고 방심했습니다.ㅋ


부끄럽고 난감해하는 모습 보는게 즐거운가 보더라구요.ㅎ


장난꾸러기 애교쟁이 수빈 매니저 담에 또 보자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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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강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 맛있는고추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요.

그냥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저는^^

환하게 웃으면서 대해주는게.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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