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627 , 추천 : 3 , 총점 : 657
분류 스포츠

최근 저의 원픽! 아이브 수빈 매니져 1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주말을 맞이하여 저의 원픽 아이브 수빈 매니져 보러다녀왔습니다.


예약을 하고 퇴근 시간만 기다리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퇴근하자마자 얼룽 준비하고 날라갔네요.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들어오는 수빈매니져.


품에 와락 안기며 웃음 가득 반겨주는데, 이래서 계속 오는가 봅니다.


이제까지 수빈매니져 보면서 후기에서 언급된 의자. 그거 전 안했었거든요.


그냥 부끄러워서. 안했었는데


그런데 이번엔 수빈이가 의자에서 해보자고 해서 받아봤는데.


우와.이게 또 색다르네요 ㅎ


젤 첨에 봤을때 부끄러워서 이것 저것 잘 못하던 수빈이매니져가 참 연구도 많이 하고 노력을 많이 했구나 느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느리게 가는데 수빈 매니져랑 있는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


헤어질 시간이ㅠ.ㅠ


샤워하고 옷 입고 나갈때까지도 옆에 착 붙어서 애교를 부리는데 나오기가 정말 싫었네요.^^;


다들 힘찬 한 주 보내세요!^^

관련자료

댓글 10개 / 1페이지

강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 맛있는고추
추천 감사합니다.ㅎ

들어올때 웃음가득 반겨주는 모습만 봐도 즐거워요.ㅎ

전 그렇거든요^^

한 번 보시면 빠져드실거에요 ㅎ

qpalzmzmalqp님의 댓글의 댓글

@ 강마이
엥ㅋㅋㅋ기대감에서 실망감으로...
그러나 궁금증은 여전합니다 ㅋㅋㅋㅋ
후기 감사합니다~!

강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 qpalzmzmalqp
ㅎㅎㅎ 다른 야한 의자를 생각하셨군요.ㅎ

그냥 다른 포지션으로 관리 받는 색다름이죠^^

강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ㅎㅎ 매번 베드에 누워 관리 받다가 의자에 앉아서 받으니 색다르더라구요 ㅎ ㅎ  추천 감사합니다^^
목록 목록
Total 1,95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