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후기 홀릭 ㅡ츄 10

홀릭 최고 텐션 다시 돌아온 그녀 

아직 컴백후 본적이 없지만 컴백했다니 

기념 삼아 오래전 기억으로 추천 후기 남깁니다.

홀릭 

지금은 맴버가 꽤 훌륭해졌지만 

초기맴버들이 빠지면서 좀 주춤하기도 했지만

그중에도 홀릭에이스 

현재 홀릭 탑은 츄라 생각하는 일인

홀릭은 기본 수위가 상탈입니다.

요즘 창원에 핫하다고 하는 샵 보다는 수위가 낮은게 사실이지만

고객과의 유대감은 예전 매니저들 모두 갑이죠.

친구같은 애인같은 느낌으로 대해주는 매니저들이 가득

그래서 수위 원하시는분은 그냥 패스하시고

알콩달콩 좋아하시는분들 추천

일단 츄는 이뻐요. 

귀염귀염한 얼굴이지만 강아지상이라고 해야하나?

몸매도 쭈욱 빠진. 슬림하면서 군살없이 

요즘은 여름이니 조금은 더 탄탄한 구리빛?일거 같네요.

취미가 여름스포츠시니

몸매도 꽤나 매력있고 이쁘죠.

열에 열번 아주 쾌할한 목소리로 웃는모습을 보게될겁니다.

아 몸매가 정말이쁜고 글램한데 의술의 힘을 좀빌렸으니 

굳이 그부분은 확인 안하셔도

마사지는 경력이 경력이라 스웨디시샵에서 보기힘든

꽤 능숙한 마사지 실력이구 

스웨디시와 마무리 충분히 만족하실 실력입니다.

마무리에 집중도도 높고

항상 생글생글 웃으면서 받아주는게 여친이랑같이하는 느낌

다시 말하지만 수위파쪽만 아니라면 아주 괜찮은 선택이 되실거고

마사지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기분좋은 웃음이 함께 하실겁니

조금은 떠들썩한 느낌이 있지만 쫑알 쫑알 귀여운 여친삘

은퇴로 아쉬워하셨던분 많으셨을텐데 

새이름 츄 한번 보시죠.

오랜만에 돌아왔다니 곧 저도 보러갈 생각입니다.

후기지만 예전 참 괜찮다 생각한 매니저라 대놓고 광고 합니다.

저는 괜찮은 매니저 흥해야 한다 생각하고 가능하면 많은분들에게 알려드리고 그래서 잘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두고두고 보겠다는건 욕심이지만 매니저분에게 그닥 도움이 되지 못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