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나의 최애야 누구도 이길수없어❤️ ⭐️느껴보지못한 감정 ❤️하츄핑-캔디핑7방❤️ 88

밀려 있던 후기 진주 포함해서 오늘 한꺼번에 적기 힘들지만 제가 제일 애끼는 애는 적고 자야할거같아서 이 시간에 후기를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덧 캔디핑을 7방째 했네요.

​11월에 3연방을 했을 때 첫방에 딱 촉이 왔었죠.

제 판단이 맞은거 같고 이제는 캔디한테 중독이 되어버린거 같네요.

처음에 봤을 땐 수줍음도 많고 그랬지만 2방때 부터는 수줍음도 사라지고 이젠 먼가 자기도 편해졌는지 저한테 앵기고 같이 하하호호 웃고 매일 먼 곳에서 자기를 많이 봐줘서 캔디가 고맙다곤 하지만 제가 더 고마울 따름입니다.

먼 길 온 만큼 최선을 다해주고 그 편안함 속에서 내가 내상을 받았던 기억을 씻겨주는 그런 애입니다.

이쁘지만 아담하고 귀엽고 친해지면 웃음도 많아지다보니 행복한 70분을 보낼수 있는거같습니다.

​캔디가 출펑은 많이하지만 용서 된다는 점은 얘는 어쨌든간에 어차피 보러가면 출펑당한 것도 용서가되고 오히려 이뻐해주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약속이란 약속을 안지켜도 짱구처럼 개구쟁이지만 다른면으로는 좋은 동생같아요 저한텐.

그렇게 이제 캔디를 보러갑니다.

먼저 들어오자마자 출펑을 2,3번 당하다보니 오해라면서 약간 억울한 표정으로 저를 맞이해주는데 그 모습도 어찌 귀엽던지 ㅋㅋㅋㅋ

솔직히 출펑 당한 순간만큼은 우울하고 그 날에 누구를 봐야하지? 하면서 고민거리가 너무많아서 화도났었지만 그럼 머 어때요~

캔디보면 저는 그냥 다 용서가 됩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저는 캔디를 달래주면서 같이 손잡고 위에 올라갑니다.

그러면서 담배피기전에 애기하면서도 노래틀면서 옆에서 앵기는데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ㅠㅠ 고맙다...

이런저런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이제 관리받기위해 저는 씻으러 갑니다.

캔디는 개구쟁이야~

왜냐면 이젠 캔디가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내가 관리를 해줘야해.

그러면서 저는 캔디를 바라보면서 먼저 키스를 부르게합니다.

끈적끈적하게 하다가 찐득하게 씅난 가슴을 애무를 해주면서 짬지를 만지면서 활어의 정석 캔디를 보며 또 다시 저는 흥분을합니다.

하지만 얼굴을 보면 미안한 느낌이 좀 드네요.....

그래서 함부로 대하지도 못하겠고.... 귀엽다보니깐 사랑으로 대해줘야죠.

푹~~~ 앵기면서 캔디와의 하비욧은 사랑인거같습니다.

그렇게 교감을 하면서 저는 듬뿍 캔디 몸에 싸고 맙니다.

2달동안 7방 솔직히 갈수 있는 날이 많았긴했습니다.

애가 금쪽이라서 7방봤어도 출펑도 거의 7번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도전하고 도전하고 즐달하고 싶고 시간 날 때 텔레를 보게되면 저는 다른 매니저말고 캔디 먼저 찾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다른 후기에서는 수줍어 하는 애기도하지만 재방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참 말이 많은 애교 웃음이 많은 애에요.

스마를 다니면서 이런 감정도 처음이고 동생처럼 아껴주고 싶은 느낌도 처음 받아봅니다.

캔디도 나 대한 편안함을 느끼면서 먼저 앵겨주고 잘해주는거 보면 저는 참 캔디를 보길 잘했다 이 생각이 드네요.

하츄핑에 처음 갔을 때 그 첫 매니저가 캔디였는데 그 처음으로 본 애가 저의 지명이 됬네요.

많은 분들 캔디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대해줬으면 합니다.

저는 유흥을 은퇴하기 전까진 캔디핑한테 중독되 있을거 같습니다.

캔디핑 많이 사랑해주세요.

먼가 후기같지않은 후기를 쓴거같습니다.

❤️새해 마창진 첫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즐달하시고 이번 년도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