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609 , 추천 : 24 , 총점 : 849
분류 아로마

홍 지나 역시는 역시였다.. 5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어제 선예약이 될까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 선예약을 했습니다.

하고나니 기대감과 설렘으로 잠이 안왔습니다.(커피 마신거는 안비밀)

회사 일을끝나고 기대감을 이끌고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들어오니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몇번 얘기해보니 나를 말을 많이 하게 하는 능력 오우 대단 

손톱 슈얼 해주는데 원래 간지럼을 잘 안타는데.. 해주니 죽는줄 알았습니다.

더 쌔게 해주는듯ㅋㅋㅋ ㅜㅜ

앞에는 참는게 더 힘들었습니다.ㅜㅜ

그러고 좋은 시간 보낸뒤 얘기 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P.S 필력 정말 안느네요ㅜㅜ 다음에는 조금 더 노력할께요 

재방문해서 다시 얘기 해보겠습니다.

썩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50개 / 1페이지

NC1212님의 댓글

더퀸갓오브더킹 스마퀸
헤비스모커 케빈더브라이너 애긔공쥬 갓지나 개추!

근데 이거 맞나?

성욱아님의 댓글

필리스형 ㄷㄷ 얼마나 좋으셨으면 후기까지
필력 그런거 상관없어요
저는 형님이 써주시는 거 만으로도 기쁩니다
목록 목록
Total 3,909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