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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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055. 규리. 처음이자 마지막 후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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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055는 없어졌다..

스마 불모지 창원을 지금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055..


다른 매니저 보다 규리가 제일 보고 싶다..

은퇴를 한 건지..

타 업소로 간 건지 알 수는 없다..


내 기준 창원와꾸탑인 규리가 그리워..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규리가 그리워..

후기 금지인 규리 후기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적어 본다.


규리는 규리했다.


관리 받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규리야! 지우라면 지울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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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 1페이지

열혈사제3님의 댓글의 댓글

@ 맛있는고추
그래야 겠죠.
규리가 마지막 인사?만 하고, 메시지는 없네요.ㅎㅎ
하기야,
내가 누군지 말을 안했으니.ㅎㅎㅎ

복면자객님의 댓글

055 규리m 후기 잘 봤습니다.
ദ്ദി (̵̵́˘̩ᴥ˘̩)̵̵̀  ㅊㅊ11
새해에도 항상 즐비빔만 함께하시길..^^
Happy New Year!!!

열혈사제3님의 댓글의 댓글

@ 복면자객
내용도 없는 후기에,
ㅊㅊ
및 새해 덕담까지..
얼마전 나눔기부도 하셨던데..
복면천사자객 이신듯..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열혈사제3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노빠꾸님의 정성가득한 후기,
눈팅 잘 하고 있습니다.
내용없는 후기에
ㅊㅊ까지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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