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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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JOY 수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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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갈곳이 없어서 

JOY 수아를 방문했습니다.

예전 파라곤 있을때부터 있었던 매님이라던데

파라곤은 저의 스웨디시 입문한곳이기도 하죠...


수아매님은 다른 후기에 에이스라던데

결과는 고개를 끄덕끄덕 거릴만 했습니다.


처음 보는데도 불구하고

텐션도 좋고

특히 건식마사지는 압이 너무 아파서 제 ㄱㅊ가 쭈그러 드는 느낌을..

슈얼도 상당히 좋았고

나가는 그순간까지 친절했습니다.

수아 매님은 재방하는데 고민할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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