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발놈이 쓰는 후기 - 홍스웨디시 지나 2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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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재방기 『2025년 나의 첫 여자』

- 후기 -

2024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25년 새해는 산뜻하게 시작하자는 맘으로 있던중 

부비후기들을 보던중 지나후기를 보게되었고  아~! 보고싶다는 생각에 바로 예약박고 창원으로 ㄱㄱ!!

보고싶은 매니저분들이 엄청 많은데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재방이란것을 하게되었네요.

이미 첫 후기에 많은 것을 써놔서 재방기는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첫 방문때의 좋았던 기억을 안고 지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하이텐션 지나 입장~

지난 기억이 틀리지 않았네요. 두번봐도 좋네요 ㅋㅋㅋ

두 타임을 잡았기 때문에 아주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재미지네요.

나는 안싸도 된다. 얘기하는게 재밌다. 그냥 놀자~고 했지만 

뽀뽀 한번에 벌떡벌떡?? 해버리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시작되는 서비스~~ 

잘하는 것도 있고 스킬 좋은것도 있고 그리고 플러팅이라고 해야할까요

칭찬이 끊이지 않습니다. 기분이 업됩니다. 저의 조그마한 행동에도 리액션도 좋고 반응도 좋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지나!! 자신감 뿜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모르겠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왔네요 ㅋㅋㅋ

집에 오는길에 멍한건 여전하네요~뭐든 잔뜩 빨린 이 기분!!!

재방기이므로 간편하게 썻습니다. 결론은 재방해도 너무나 좋다!!!!!!

두번, 세번, 여러번 봐도 아마 계속 즐달할 수 있는 『지나』 매니저 후기 였습니다.

P.S.

꿍도사님 덕분에 응원문구가 생겼어요.

다같이 외쳐봅시다~!!

퀸갓오브더갓 최강날씬변태애긔공쥬

해비스모커 갓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