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멜로핑 후기 33

저번에 갔을때 크리스마스 기간에 오기로 약속해서 대기타는데 갈수록 마감이 너무 빨라져서 약속 못지킬까봐 피알 올라올때쯤부터 대기타다가 올라오자마자 전화해서 겨우 예약했습니다. 예약하고 좀잇으니 마감 ㄷㄷ. 

시간맞춰 가게로 가니 산타복을 입고 맞이해주네요. 퇴폐적인 표정이 역시 일품이네요. 계산을 하고 후딱 내려갔다 오시더니 바로 선물추첨을 시작하시네요. 1등이 되길 빌었지만 역시 꼴등 ㅠ. 그래도 쌤 얼굴과 가슴보는거만해도 큰 선물입니다!

담탐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같이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정성스레 씻어주시고 웰컴 서비스까지 받고나니 힘이 솟네요!

베드 위에서도 온몸을 조져주십니다. 깊숙한 립이 특히 좋네요. 활어시라 서로 공격과 수비를 반복하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마치고 나서 또 깨끗히 씻겨주시고 담탐 가지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특유의 자신감이 전혀 어색하지않고 잘 어울리시는분이십니다. 담에도 예약 성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