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뽀뽀쌤 후기 36

일하다가 문득 땡겨서 PR을 지켜보다가 새로 생긴 곳을 가보자라고 생각해서(사실 거유쌤이 계셔서…) 스윗에 전화해서 뽀뽀쌤을 예약했습니다. 

퇴근후에 돈가스로 가볍게(?) 끼니를 떼우고 가게 근처에서 기다리니 사장님한테 전화가 와서 시간맞춰 가게로 갔습니다. 길찾다가 살짝 당황했지만 무사히 입실했네요. 

사장님께 계산하고 얼른 씻고 벨을 누르니 쌤이 들어오셨는데 헐 뵌적 잇네요! 여기 계셧구나 ㅠ 쌤이 주신 커피 마시면서 그동안 밀린 얘기 열심히 하다보니 시간이 많아 지난거 같아서 슬쩍 시계를 보니 걱정말라고 편안하게 잇으라고 안심시켜주시는데 상여자네요. 생각해보니 저번에 뵈엇을때도 똑같은 대화를 했엇는데 관리도 잘해주신 기억이 나서 안심하고 수다를 더 떨엇네요. 

관리 시작하자 하셔서 냅다 눕고 관리가 시작되었는데 와 천천히 정성스럽게 온몸을 부항슈얼로 조져주시는데 같은부분을 여러번 자극하니 잃어버렷던 감각이 되살아나서 좋았네요. 첨에는 아무 반응없다가 나중에 파닥거리니 쌤이 뿌듯해 하시네요 ㄷㄷ

관리가 끝나고 같이 씻는데 밝은 불빛에서 보니 완전 하얗네요 ㄷㄷ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담배 한대 더피고 여유잇게 나왔습니다. 역시 믿고 가는 장신 육덕 거유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