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여름쌤 후기 14

한동안 출근 잘안하시다가 요즘 주말마다 잘 나오셔서 시간맞춰 예약했습니다.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상남동으로 갔습니다. 시긴이 남아서 거리를 배회히다가 시간 맞춰 가게로 갔습니다. 벨을 누르니 쌤이 활짝 웃으면서 맞이히주시네요.

이번에도 1층이라 아쉬웠지만 얼른 씻고 와서 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런저런 일상얘기 하는중의 얼굴은 애기애기한데 슬립을 입은 몸은 너무 섹시하시네요. 

관리가 시작되면서 분위기가 싹 변하네요. 손톱과 립으로 부드럽게 해주시는 슈얼이 좋네요. 앞판으로 돌면 기대했던 하얀 마음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앞판은 섹시한 표정으로 뒤판보다 강하게 조져주시는게 더 좋았습니다.

관리가 끝나니 다시 애기애기한 표정으로 변해서 뭔가 더 재밌네요. 개운하게 나와서 집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