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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27 , 추천 : 15 , 총점 : 977
분류 스포츠

달 콘다쌤 후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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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계속 안나오셔서 뭔일 잇나 궁금해하다가 출근부에 뜨시길래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댓거리로 넘어가서 가게로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온몸을 빡빡 씻고 벨을 누르니 쌤이 들어오시네요. 왜 그동안 쉬었냐고 물어보니 몸 아팠다네요 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관리 시작하지해서 기쁜마음으로 베드위에 누웠습니다. 

 

아핐다길래 살살하라고 했는데 아픈건 아픈거고 관리는 관리지!라는 상여자스러운 말과 함께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아팠던 사람 맞나요? 앞뒤로 여전히 빡세게 탈탈 털어주시네요. 간지러운 손톱과 부황립과 소리가 밸런스 있게 관리를 꽉 채워줍니다. 

 

관리가 끝난후 샤워 개운하게 하고 담배한대 더피고 나왔습니다. 이제는 아프지말고 자주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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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달테라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달테라피입니다!
'콘다'매니저 후기 정말 감사합니당ㅎㅎ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달테라피가 되겠습니다!!
다음에 방문하실때 꼭 후기할인하신다고 말씀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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