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우리쌤 후기 32

상남동에서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려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맞춰 가게에 가니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깨끗하게 씻고 벨을 눌렀습니다. 

잠시후 노크와 함께 우리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염색머리에 귀여운 얼굴이시네요! 처음이라 약간 어색해 대화 대신 관리부터 시작했습니다. 글래머시네요! 자연이시구요. 립을 상당히 잘 쓰십니다. 약한 부항립과 손톱으로 온몸을 훑어주십니다. 

관리가 끝나고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아까랑 다르게 완전 밝으시네요. 재밋게 수다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급달이었는데 오랜만에 내상 안입고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