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여름쌤 후기 30

계속 출근안하시다가 출근하시길래 재빨리 예약했습니다. 퇴근후에 상남동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커피숍에서 시간 보내다가 시간 맞춰 갔습니다.

가게로 가서 벨을 누르고 잠시 있으니 쌤이 문을 열어주시네요. 여전히 나른하고 섹시한 외모이십니다. 후진 1층방이라 아쉬웠지만 계산하고 얼른 씻고 쌤을 불렀네요. 

음료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잡다한 얘기 재밋게 하다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립과 손톱으로 해주는 관리가 여전히 좋네요. 앞판에서 보이는 훌륭한 가슴은 저절로 힐링이 되는 수준입니다 ㅠ 

관리가 끝나고 밝아지니 하얀 피부가 더 잘보여 눈이 호강했네요. 깨끗히 씻고 기분좋게 인사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