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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731 , 추천 : 15 , 총점 : 881
분류 스포츠

MZ 햄삐쌤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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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에 볼일있어 갔다가 일찍 마무리돼서 뭐할까 하다가 거유쌤이 보고싶어서 햄삐쌤을 예약했습니다.

 

시간이 돼서 가게로 가서 방을 안내받고 샤워를 하고 벨을 눌렀습니다. 잠시후 들어오셨는데 장신 육덕! 거유 쌤이십니다. 근데 얼굴이 안 무너지고 예쁘세요.

 

앉아서 담배를 피면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고 있는데 입고 계신 샤워 가운 사이로 하얀 가슴골이 보이길래 무심결에 옷고름을 풀어헤쳤습니다. 오 굿. 만지면서 얘기하니 갑자기 쌤이 원래 이 옷 말고 다른 옷 보여줄까해서 보여줘!라고 하니 두개의 슬립을 들고 오셔서 전 시스루로 골랐습니다. 입히고 보니 이거야! 싶었네요. 시스루 위로 다 보이는 가슴 좋네요. 수명연장된듯.

 

관리가 시작되니 가슴과 립으로 전체를 열심히 공략해주십니다. 약점은 확실히 조져주시네요. 울뻔 ㅠ

앞으로 돌아서도 열심히 해주시고 저도 만지는 맛이 있어서 재밋게 놀았습니다. 

 

관리가 끝나고 스크럽까지 이용해 씻겨주시는데 

샤워중에도 대화도 재밌고 정성껏 씻겨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나갈때 간식선물도 줘서 또 감동 ㄷㄷ. 또 놀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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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내는 아직모른다 안봐서 ㅠㅠ
근디  MZ에서 동반샤워는 첨듣는데요 캣츠부터 방문한지 꽤 오래됏는데
꼭 봐야할 매님이군요
햄삐선생님후기 잘보고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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