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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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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레빗 도화쌤 복귀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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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에 장기휴무중이셨던 도화쌤이 갑자기 출근한다 뜨셔서 빨리 전화해서 예약 잡았습니다. 

 

폭우를 뚫고 겨우 가게에 도착해서 시간맞춰 벨을 누르니 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오랜만에 봤지만 여전히 귀여우십니다. 

 

위층으로 올라갈때 쌤이 앞장서시는데 그 풍경만해도 온 보람이 있네요. 결제를 하고 얼른 씻고 가다리니 다다닥 소리와 함께 들어오십니다. 그동안 휴무한 이유에 대해 얘기하고 그 결과물을 감상했습니다. 휴무하신 보람이 있네요!

 

한달만에 나오신거라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해서 워밍업용 모르모트가 되기로 마음먹고 베드에 누웠습니다. 첨엔 고민하는듯 하시더니 몸이 알아서 움직인다고 하시면서 귀요미에서 점점 뇌쇄적인 스타일로 변하시는데 여전히 좋네요 ㅠ

 

앞으로 돌아누워서 얼굴을 보니 역시 귀여운 토끼에서 구미호로 변해계십니다. 특유의 리액션도 분위기를 업시켜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관리가 끝나고 샤워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재밋게 하다가 나왔습니다. 나가기전 작별뽀뽀도 재방하게 만드는 키포인트입니다. 나와서 비바람을 뚫고 집에 가는데 행복하네요. 

 

P.S. 레빗 사장님 도화쌤 프로필에 사이즈 C로 빠르게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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