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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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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레빗 여름쌤 후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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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 집에 가려는데 여름쌤이 시간이 되시길래 급히 예약을 하고 택시를 타고 상남동으로 넘어갔습니다.

 

예전부터 뵙고 싶었는데 출근하시는 날이 적어서 타이밍을 못맞추다가 이번에 겨우 맞췄네요. 

 

시간 맞춰 가게로 가서 벨을 누르니 섹시하지만 귀엽기도한 스타일의 쌤이 맞이해주십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쌤이 들어오십니다.

 

담배피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상큼한 느낌이 가득하신 분이네요. 물론 얼굴과 몸매는 섹시함이 철철 넘치시지만…

 

관리를 시작하면서 보니 새하얀 피부에 문신도 잘 어울리고 문신도 찰떡이네요. 관리는 애인모드의 결정체네요. 차분한 슈얼이 온몸을 휘감아주십니다. 앞으로 돌려서 정면으로 보니 구미호 한마리가 계시네요. 가슴도 뽀얗습니다. 립과 바디로 온몸을 조져주시니 마구 힐링이 됩니다. 

 

마치고 시간이 빠듯해 얼른 씻고 나왔습니다. 하얗고 섹시한 얼굴이 계속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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