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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786 , 추천 : 10 , 총점 : 886
분류 스포츠

홍 지나쌤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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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예약하려고 전화했다가 팅기고(ㅠ) 상남동 약속 전에 시간이 나서 일찍 전화해서 겨우 예약했습니다.

 

가기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류센소에서 도코츠 가볍게 한그릇 때리고(맛있어요) 콧노랠 흥얼거리며 중앙동으로 넘어갔습니다. 가게에 약간 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 기다리다가 시간되자마자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스타일러에 옷을 넣고 탈취기능 돌려놓고 샤워를 깨끗하고 나와서 벨을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조금있으니 쌤이 들어오시는데 상냥하게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셔서 딴쌤인가 했는데 재방 손님인걸 아시고 바로 칼칼한 특유의 목소리로 바뀌시네요 ㅋㅋ 같이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대화력이 좋으셔서 대화만으로 힐링되기 시작합니다.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베드에 누웠습니다. 

 

이분관리도 마창진 탑급 수준이십니다. 야릇한 빨판립이 강점이신데 몸에 키스마크가 쭉 이어지게 생길거같은 흡착력을 자랑하십니다. 근육도 다 풀리는 느낌이네요. 온몸을 손톱 바디 립으로 싹싹 훑어주시다가 약점이 들키는 순간 오호 여기구나! 라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무자비한 폭격을 하십니다. 변태신듯 ㄷㄷ 공수양면에 다 뛰어나셔서 뭔가 뿌듯해지게 만들어줍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담배 피면서 대화로 힐링 마저 하다가 나왔습니다. 예약해서 잘했다라고 저 자신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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