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유나쌤 후기 16

상남동에서 볼일을 보고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탐색을 하다가 평소 일찍 마감되셔서 보기 힘들었던 유나쌤이 가까운 시간에 가능하길래 서둘러 예약을 잡았습니다.

남는 시간동안 돈가스를 먹고 소화겸 거리를 걷다가 시간맞춰 올라갔습니다. 벨을 누르니 늘씬한 쌤이 나오시네요. 쌤을 뒤따라 올라가는데 뒤태도 인상적이십니다.

계산을 하고 깨끗이 씻고 기다리니 바로 들어오시네요. 베란다로 가서 같이 담배피면서 보는데 개성있게 예쁜 얼굴이네요. 얘기 나누는데 표정에서 밝고 상쾌한 느낌이 듬뿍 느껴져서 힐링됩니다. 

건식은 패스하고 슈얼을 시작하는데 날씬하지만 탄력있는 몸매로 열심히 관리해 주십니다. 여기저기 그립감도 뛰어나시고 특히 느낄때 표정이 너무 섹시하셔서 표정만 봐도 황홀할 정도입니다.

관리가 끝난후 후딱 샤워를 하고 얘기 좀 더하다가 나왔습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둘다 숨겨져있는 쌤이라 나와서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