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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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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바나나&홀릭 라희쌤 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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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동에서 약속전에 시간이 남아서 참지 못하고 부비에서 본 G컵 후기가 생각나서 가게로 문의를 하니 운좋게 바로 예약되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해 얼른 가게로 찾아갔습니다. 첨가는 가게라 시설이 걱정되었지만 예상외로 깔끔하네요. 계산을 하고 씻고 기다리니 쌤이 들어오시네요. 그런데말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예상했던 쌤이시네요. 원래 가게에서 몇번 뵙다가 가게 거유 두분이 사라지셔서 궁금했었는데 한분을 찾았네요.

 

특유의 구수한 말투와 개그는 여전하시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이쌤 건식도 일품이신데 얘기하느라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 슈얼로 들어갔습니다. 와 큽니다. 와. 슈얼은 여전히 최상급이시네요. 이쌤도 고양이자세로 오랫동안 괴롭혀주십니다. 꽉찬 가슴과 엉덩이의 그립감은 손가락을 튕겨낼 정도네요. 서로 재미있게 놀다가 관리 끝나고 둘다 아 스마 잘 받았다란 소리가 나왔네요. 

 

관리가 끝나고 샤워를 하는데 글리세린 쓰는 양을 확 줄이셨네요. 예전엔 배불렀는데 ㄷㄷ 매실캔 한잔하고 담배피면서 얘기좀 더하다가 나왔습니다. 구수한 친구 만나 논 느낌이네요. 이 쌤도 자주 뵐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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