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뚜비쌤 후기 35

뚜비쌤 출근 소식을 보고 스마 갈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타아밍상 놓쳣던 아쉬움에 무자성 예약을 했습니다. 너무 빠듯하게 예약해서 퇴근후 빠르게 이동해서 시간내 도착했습니다. 엘베에서 핑크 사장님과 마주쳐서 또 눈인사만 했네요. 

가게로 가서 벨을 누르니 귀여운 잠옷을 입고계신 뚜비쌤이 문열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보자마자 스캔이 자동으로 되버려서 귀여운 얼굴과 새하얀 큰 가슴과 꿀벅지에 벌써 제 얼굴이 후끈거립니다.

같이 올라가서 계산을 하고 씻고 나와서 다시 호출을 해서 재밋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을 못하셔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네요 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상 건식은 패스해달라하고 슈얼을 시작했습니다. 손톱과 립과 가슴 삼위일체 슈얼이 여전히 온몸에 힘이 들어가게 하시네요. 슈얼에 꿈틀댈때마다 기뻐하시는 모습이 무서우셨다는… 강력한 고양이자세와 비비기 스킬로 앞뒤판 슈얼을 너무 정성껏 해주셔서 다 끝나고나서도 제정신을 차리기 힘들었어요 ㄷㄷ

샤워하고 음료수를 마시고 급히 나왔네요. 그동안 못 간 나 왜그랬니! 큰 실수 했네요. 자주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