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테라피 뽀오쌤 후기 28

댓거리 쪽에 볼일 있어서 간 김에 댓거리에 있는 달테라피에 시간맞춰 예약했습니다. 뽀오쌤은 예전부터 스팀 립슈얼로 유명했던 분이라 기대하고 갔습니다.

중간에 약간 관리 시간이 늦춰져서 기다린다고 길을 걷다가는 쓰러져 죽을거 같아서 근처 커피숍에서 음료 마시면서 대기타고 있다가 시간 맞춰서 가게로 갔습니다.

깨끗하게 찬물로 샤워를 하고 경건하게 기다리니 쌤이 들어왔습니다. 인사를 하고 스캔을 하는데 콘X쌤과 비슷한 육덕이셔서 제 기대가 맞아서 좋았습니다! 얘기를 하면서 어색함을 풀고 바로 슈얼로 들어갔습니다. 

이분도 공격수시네요. 뜨거운 립으로 온몸을 훑으시더니 약점을 찾아내셔서 집중공략… 죽다 살아났습니다. 몸 자체가 뜨거우신 분이네요. 하지만 살결은 부드럽고 탄탄해서 만지는 맛이 있네요. 스팀기로 온몸이 조져지고 나니 관리가 끝나버렸네요. 오늘도 탈탈 털렸습니다.

관리가 끝나고 시간문제로 샤워를 후딱 같이하는데 밝은 곳에서 보는 육덕 몸매 좋네요. 작별 포옹을 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육덕러버분들 달테라피로 진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