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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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미시방☑️ 미친 마인드❤️ 꼬치 감별사(?)❤️ ACE 마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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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청미를 보고나서

생각보다 만족했던 느낌을 이어받아

원래 보려고 했던 마음 언냐 접선ㅋ

주말에는 출근을 안 하기에

평일 퇴근 후 살짝 피곤함은 있었지만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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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마음이라는 이름으로만 봤을 땐

푸근함 or 털털한 이미지일줄 알았는데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단발머리 + 나름 포인트를 둔 눈화장으로

제 기준에선 은근 페이스에서 색기가...

갠적으론 색기있는 페이스가 취향이라

첫 대면부터 기부니가 살짝 Up ㅎㅎ











# 몸매

전형적인 육덕 스타일?ㅋ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미드에서 쳐짐이 살짝 보입니다

딱히 거부감이 들만한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기에 Pass~











# 성격

되게 털털하고 쿨한 성격일 줄 알았는데

이 부분도 예상과 좀 달라서 살짝 당황ㅎ

낯가림이라기 보단 은근 수줍음이?

담탐 가지면서 노가리 좀 까다보니

살짝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집중적으로 파고 들려다가 시간 압박에;;

지방으로 내려온지는 10년 가까이 된다던데

아직도 정통 표준어를 구사하는 중이라

간만에 서울말 실컷 들어본듯 하네요











# 후면

맛보기로 잠시 마사지 좀 해주던데

장인급은 아니지만 받을만 하더군요

그 와중에서도 스몰토크를 잠시 나눈 뒤,

"이거 샤워할 때, 잘 씻겨 지니깐 바를께?^^ "

(이미 말과 함께 등판에 들어부음 -_-ㅋ )

"어??? 어...;;"

아직 스마 아다인 상태에다가

지난 번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기에

살짝 초조한(?) 마음이 들었으나

마음 언니를 믿고 몸을 맡겨 봅니다

등판 전체에 흥건하게 오일을 도포한 뒤

한 쪽 발을 들더니 바로 입으로 잡아 넣어버림;;

마치 며칠 굼주린 하이에나 처럼

적극적으로 발가락 갯수 체크해가며

깊숙하고 꼼꼼하게 적당한 흡입력으로 빨아주다가

나머지 한 쪽 발을 들어서 

자기 가슴에 부비부기 신공을 시전

스무스하게 멀티 플레이가 잘 이루어집니다

딱히 성감대인줄 몰랐던 부분을

마음이가 발견해준 느낌이랄까...

지릴 정도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똘똘이를 강려크하게 일으켜 세우기에

딱히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아, 이래서 에이스인가?'

라는 생각을 혼자 잠시 가져보면서

눈을 감고 그 느낌을 만끽하고 있는데

어느 새 발끝에서 시작해서 귓가까지...

양쪽 귀도 꼼꼼하게 이뻐해준 뒤

다시 내려갈 기미가 보여서

바로 고개를 돌리고 입술로 돌진!!

질퍽한 키스를 나누다보니 

이미 똘똘이는 풀발 상태...

자세가 불편해서 바로 턴 요청을 했으나,

"아직 멀었어^^ 고양이 자세 알지?ㅎ"

"어..."

딱히 관심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나름 각잡고 자세를 취해봅니다...

혀로 깊숙~하게 후벼파듯이 들어오다가

미끄러지듯이 내려가서

목까시 수준으로 꾸역꾸역 밀어넣습니다

약간 수치플 당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기부니가 묘하게 꼴릿꼴릿함이...

전투본능이 자꾸 올라가기에

여기까지!!!











# 전면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여전히 혀를 쉴새없이 가동시키며

똘똘이를 미친듯이 흡입해가며

보댕이를 사정권 안으로 무브무브

이미 마음이도 몸 전체가 

오일범벅 상태라 살짝 고민을 하다가

바로 69모드로 코박죽~

그러고는 서서히 자세잡고

위에서 조심스레 보댕이를 똘똘이에 안착

비비기를 잠시 선보이더니

열정적인 쿵딱쿵딱 방아찧기 신공을ㅋ

딱히 선호하는 포지션이 아니기에

주도하는 자세로 각 제대로 맞추고

집중해서 피스톤질을 잠시 해보니

오일로 우려했던 걱정은 개뿔...ㅋㅋㅋ

쫀쫀한 느낌이 쫙쫙 전달됩니다

진짜 말 그대로 떡치는 느낌이랄까...

보댕이에서도 느낌이 제법 느껴졌는지

눈빛이 조금씩 풀려가며

색드립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 야, 니 자지 @#!&$^%)*^& "

" Ah~ C Bal ^)@&*)@$#*%)!* "

" 내 봊이 맛있어? %!@#$&*^ "

" 그래, 조온나 &*(%&(@# 이네 "

아봉 시키고 느낌을 만끽하고 싶어서

딥키스 모드로 사전봉쇄하고 

미친듯한 박음질 신공을 하다보니

소리도 소리지만, 

자세를 새로고침 할 때마다

보댕이 주위에 하얀 휘핑크림이 

찐하게 묻어나 있더군요...

오일의 점성 버프인가? ㄷㄷ

쫙쫙 전해져오는 보댕이의 온기와 느낌이

시원하게 발사각을 충분히 만들더군요

" 나 쌀거 같애 ㅠㅠ #@&*(%@#& "

" A~ C Bal 나도 쌀거 같다 *&)#$%@( "

" 내 봊이에 @#&*(@!)%$* "

" 아라따 #@*)(#!$*& "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합체 상태에서 여운이 남아서

발기가 풀릴때까지 계속 피스톤질을!!




평소 욕플이 취향이 아닌데도

잠시 귀신에 홀린듯

마음이와 케미가 괜찮았던ㅋ

" 너 자지 분위기 많이 타지? ^^ "

" 아니? (살짝 당황;;) "

" 거짓말 하지마 ㅋ "

" 그걸 어케알아? "

" 빨아보고, 해보면 알아ㅎㅎ "

" 니 프로페셔널 하네?ㅋㅋㅋ "

" ^^ (씨익) "
















# 총 평

인상적이었던 스킬과 플레이

휘핑크림 효과는 보너스

주옥같은 그녀의 명언들

역시 에이스다운 마인드

마음아~ 니 쫌 치네?
















# Episode

끝나고 샤워하기 전

담탐을 한번 더 가지면서

마음이랑 대화를 해보니

여러 유형의 손님들이 있겠지만,

특히 XX족 횽님들에게는 와~

이게 에이스이고 미친마인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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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개 / 2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마음이라는 닉값 제대로 하더군요ㅋㅋ
괜히 에이스라고 불리는게 아닌듯 합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류아쳐님의 댓글

한 쪽 발을 들더니 바로 입으로 잡아 넣어..?! 어.. 와우...
서비스론 초즐달 하신거 같네여ㅎㅎ
닉값하시는 마음매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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