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테라피 주희m 5

처음이라 긴장 많이 하고 들어갔는데.. 미드가 엄청 나더군요.

살집이 있긴 한데 육덕을 좋아하는 저로썬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해주시고 약간 똘끼? 있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건식 생각외로 시원하고

뒷펀에서 립슈얼 해주시는데 되게 따듯했고 잡아먹히는 것 같았네요. 바디는 한마리의 뱀이 들어온줄 알았어요. 엄청 푹신하고 말랑한 느낌.. 혀도 엄청 깊숙하게 들어오시고 중간중간 ㅅㅇ소리랑 귓가에 속삭여주는 것도 엄청 좋았네요. 

앞판은 ㅎㅂㅇ으로 마무리..끝나고도 끝까지 놔주질 않더군요ㅎ..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