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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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2024년 2월까지 멀티후기 이것저것...그리고 간판깨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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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돌아온 새해... 

작년 말에 쓴돈을 보고 현타가 오긴 했지만

저보다 더 쓰신분들을 보고 위안+ 그래 그만큼 더 벌면 되지...

그래도 작년을 결산 해보면 내상보단 즐달이 더 많기에

올해는..일단 상반기 까진 달려보는걸로..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순서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주관적이고 사람이 하는것인 만큼 개인차가 있는거를 감안하고 봐주세요


레빗-여름M


최근 기세가 엄청난 곳 레빗

또 팔랑귀에 참새인 저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입니다.

마침 주간 끝자락에 여름M 예약된다길래 급 예약했습니다

장소는 뭐 유명한곳(?)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곳이고(사실 저는 이때 암)


특이하게 매니저가 맞이해주는 시스템 겪어보고 놀랐네요


여름M은 일단 ㅁㅁ가 진짜 대박입니다.

소위 말하는 진짜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몸매

제 기준 이상적인 몸매였어요 시각적인 만족도는 굿

관리는 베이직한 느낌, 특히 손톱을 이용해 간질이는데

크흠 참기힘들었네요ㅋㅋㅋ

물어보니 크게 반응하는것보다 작게라도 반응을 해주시는거를 좋아하신다고

반응없으면 잘하고 있는건지 헷갈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시체족에 일단 참아 마인드라 활어족분들은 반응 부탁드립니다..

앞판에서도 큰 무리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리는 베이직했고 시각적인 만족도가 특히 높았습니다

ㅁㅁ파이신분들은 만족하실듯

p.s 유튜버 닮으셨는데 들으시면 안 좋아하실까봐 말 못함(고급스러운 버젼)


핑크레이디-연우M 


이곳에는 또 훌륭한 자원(?)을 가지신 분들이 대거 계신대요 

어쨌든 첫방문이라 시간이 맞는 분 추천 받아서 입장했습니다.

장소는 바로 그 장소라 어찌어찌 입성성공

음 제 기준에서는 일단 슬래머는 절대 아니고 통?

뭐 제가 말라서 기준이 달라서 그런지 뭐 슬래머는 절대 아닌듯

역시 관리는 담백했고 뭐 특별한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마무리해주셔서...뭐...


레몬-서아M


어김없이 급달의 신호가 온 날

마침 다른곳은 다 영업 안하거나 딱히 보고 싶은 매니저가 없어서 흠...하고 있는데...

바로 영업한다는 댓글을 보고 접선 성공

유명하신 서아M 보고옴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 만 족


일단 장소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좀 헤매긴 했지만 시간내 도착함 

첫인상은 이런 포켓걸이? ㅁㅁ는 사이즈 중요시하는 분들 말고는 만족할만한 슬랜더

첫눈에 봤을때 부터 눈에 익긴 했는데 누군지 긴가민가했음

다시 보니깐 아이돌 느낌 있었음 목에 초커까지 해서(보신분들은 느낌알듯)

관리는 딥한느낌에 다른분들 후기에서도 나온 거울앞 서비스까지...(사실 이것땜에 궁금해서 방문함)

거기다 앞판에서도 최대한 맞춰주고 너무 기분좋게 마무리함 

이래서 다 서아 서아 하는구나... 나의 참새같은 스타일 아니였으면 바로 지명박을정도..ㄷㄷ

너무나 즐달이였음 아직도 생각나넹


레빗-방울M

앞선 성공적인 즐달에 고무되어 개같이 굶주린 상황 

레빗에서 출근부가 보기 쉽게 변했더라고요

오 그래서 보고 있는데 아니 최근에 안보이던 방울M이?

때마침 쉬는날이여서 어렵게 예약 성공함 오예

 

레빗은 2번째라서 어려움 없이 입장성공했는데...? 


아니 문열어주시는데 진짜 놀랬네요 이렇게 예쁘신분이?

다른 후기에서도 그 특별한 서비스가 강조되어있길래 간과했지만 

진짜 아름다우심 놀랬으...

물어보니 감기때문에 그동안 출근 못했다고 출근한 그날에도 아직 다 안나았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예뻐서 놀랬다고 했더니 레빗에 더 예쁜분들 많다고 사스가 레빗 상승세가 무서운 이유가 있구만

몸매는 예쁜외모와 반전적인 사이즈..말이 뭡니까 보는 순간 감탄이 나왔습니다

거기다 이런 사이즈와 외모면 관리는 크게 기대 안했는데 관리까지 완벽... 

온몸을 슈얼해주시는데 역대 받은 관리중 탑급이였음

거기다 다른분들이 언급해주신 ㅍㅇㅈㄹ 서비스는 관문(?)을 거쳐야 받을 수 있기에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받을 수 있었음 받아보니 알겠지만 역시 이 서비스는 시각적인게 크기 때문에

정말 눈이 황홀해지는 경험이였음

거기다 마무리도 부탁한대로 해주시니 정말 만족of만족 짧은 업력이나마 스마에선

받은 서비스중 최고였음 and 왜 레빗이 이렇게 잘 되나 알 수 있었음...

너무 만족스럽게 받고 퇴실 하.. 자꾸 생각난다..


여기까지 쓸라했는데  내일 또 쓰기 귀찮아서 추가할게염

사장님 양해점 부탁드려요


여신-나비M


스마를 다니더라도 간혹 생각나는곳이 있는법 

나의 역사(?)가 시작된 그곳 여신

뭐 각설하궁
나비M은 저번에 장유인가 양산에서 이름만 봤었는데 지금 본접에 계시다길래 궁금해서 

접견했습니다 프로필상으론 저의 취향 저격

여긴 받은것이 있으니 C코스로 ㄱㄱ 오랜만에 보는 사장님과 뉴 실장님?

기분좋게 뽑기도 뽑고 그대로 입장

어김없이 물조절을 하고 있으니 들어오는 그녀

어? 약간 그 아이돌 느낌 나는듯? 고급져 보이는 외모?

가볍게 1차전을 치르고

이야기 나누니 자기는 육식을 즐겨하시는 육식녀(?)라고...

어찌 이야기도 19금 이야기로... 사실 여자랑 그런 이야기를 하긴 힘든데, 실컷 하고 왔습니다

관리쪽은 그래서 그런지 육식녀의 관리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저의 취향을 맞춰줄라고 노력하고 제가 좋아하는 체위로 마무리도 하고 왔네요

역시 여신 만족했습니다ㅋ


전체적으로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횡설수설이였습니다

말투도 왔다리 갔다리;;;


p.s

최근에 든 생각인데 저 같은 참새? 철새족은 그냥 업소마다 간판이라고 해야하나 제일 유명한분?

만 보고 오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 싶네요

뭐 간판이라고 하면 누군가 주장한 출근부 제일 상위설?? ㅋㅋ

뭐 그래도 올해의 목표는 도장깨기는 지갑이 너무 얇아서 안되고 간판깨기를 목표로 달려 보겠습니다만!!

개중에는 뭐 모두가 간판급인곳도 있어서 특히 055나 레빗 같은곳.. 

영 아니면 뭐 그냥 지명을 계속 보던지 가던 업소나 계속 갈런지는 달려보고 판단해볼게영 


!일단은 여기서부터 본론!

회원님들이 이곳에 가면 

이분은 꼭 봐야한다는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비밀글로 해주셔도 ㅇㅋ)

한번 다녀보고 검증(?)해서 후기로 올려보겠습니다.

지금 생각나는곳이 ㄹㅇ-ㅋㄷ/ㅋㅊ-ㅅㅎ정도 있는데 형님들의 아낌없는 고견 부탁드리며 

마칠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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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이분도 소설가시네 글쓴다고 밤샛쮸
콘다
저도아직 보지않았지만 슈얼로 쥑이삔다 글카데예
세희
꼭 함보세요  첫방부터 써비스가  쥑이삐데예
서하  방울 첫방 언제가나~ㅠ
멀티 추천 쾅

앙마기쪄님의 댓글

악 ㅋㅋㅋㅋ초성만 봐도 보입니다 보여!
후ㅜ 저도 얼른 달리고 여러분들 뵙고 싶은 마음이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즐달만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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