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NF 우주 후기 17

11월의 막바지

허무함과 몰려오는 급달의 기운

상남동 부산은 너무 멀고...

그렇다면 역시 안전한 단골업소로...

그래서 결국 돌고돌아 여신으로 ㄱㄱ

사장님과 인사 후

가볍게 뽑기(꽝)을 뽑아주고 입장하고 물조절을 하고 있으니 

허스키한 목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그녀

첫인상은 눈 큰 창작물 속 일본히메(?)같은 느낌(아무튼 미녀라는 말)

헤어스타일 때문에 그런감... 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듯

동반샤워도 엄청 세세하고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자기가 물고 빨곳이라 그런다는 농담도 ㅎㅎ

뒷판은 일단 건식으로 조져주시는데

어우 느낌이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보드라운 살결이 맞닿는 느낌

아주 나이스

그리고 시작되는 립

이건 뭐 부항 뜨는줄...

간지러움과 자극 그 사이 

크흠 일단 한번 경험해보시길

그리고 시작되는 앞판과 본게임은 

뭐 말해 뭐하겠습니까.

뒷판에서 이미 유린(?)당해서 금방 마무리까지 되었네요.

끝나고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나누니 본인 성격상 꼼꼼하게 할 수밖에 없으시다고

전체적으로 시간을 꽉꽉 채우는 고밀도 고농축의 관리였습니다.

매너 필수! 장착하고 가시면 후회없으실듯!

사장님의 안목으로 또 NF도 믿음직하네요

다른 매니저분들도 다 좋아서 이 거참..

이상 여신 NF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