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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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왜 055 인가? why 055? answer is 055 (feat.지혜님)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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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짧다 못해 끝장나버린 가을과 겨울 그사이 

11월에 하늘이 높고 왜 내 옆구리는 시린걸까요...

옆구리가 시린 날

이런날은 마사지 생각이 나는 법.

아주 마침 상남동에 볼일이 있어서 외출도 했겠다

전국에서도 꿀리지 않는다는 상남동 스마

(제가 경험한건 아니구 현자(?)님이 그러심)

그 중에서도 후기가 좋은 055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055는 처음이라 시간되는 매니저분으로 추천받았습니다.


일단 입장하자마자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ㅎㅎ

거기다 할인까지 아주 나이스~


방에 들갔을때, 

비록 짧은 견문이지만 시설은 일단 좋네요

개방감 느껴지게 넓은데 있을건 다 있는 느낌 좋습니다

(사실 다른곳 별로 안가서 잘 모름 여기보다 좋은곳 있으면 말씀점)


샤워를 하고 벨을 누르니 지혜님이 몸에 맞는 홀복을 입고 오시네요 


운동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어우 몸매의탄력이 ㅓㅜㅑ...

터치를 하는데 탄력과 매끄러움에 일단 K.O 됐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마사지 뭐 말해 뭐겠습니까...

적당한 압과 립으로 극락을 경험해버렸습니다.



도중에 각자의 야스 판타지(?)를 말하게 되었는디...

지혜님꺼는 직접 방문해서 들으시공...(비밀)

저는 제 판타지중 하나로 마무리까지 달렸네요


한번 다녀와 보니 왜 사람들이 055 055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하 이럼 내 지갑한테 안되는디 도장깨고 싶다는 유혹이...

올라오더라고요

언젠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른분들도 뵙고 싶어졌습니다.

나가는길에 휴지선물까지 알차게 받고 기분좋게 왔습니다.


p.s

나가는 길에 뒤에서 아주 반갑게 다른분(손님?타매니저?)에게 "내가 돌아왔다"

(그브인줄 ㅋㅋ)라고 외치시는 지혜님

누구한테 한건지 사소한 궁금증이 남았네요

누군가 정답을 안다면 알려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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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지혜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후기할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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