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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설하님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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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간곡한 리퀘스트(?)로 적어봅니다


휴일날 저녁 이날만을 기다렸다라는 마음으로 전화로 예약해서 찾아갔습니다.


입장해서 옷을 벗고있으니 들어오시는 설하님

그와중 왜 옷을 침대에 두냐고 쿠사리먹구...

시스템이 바뀌어서 시작과 동시에 샤워를 하게 되었네요..?

저만 몰랐던걸로..

어쨌든 바뀐게 개이득!


간단하지만 시원한 마사지 이후 본게임 시작


음 자세히 적어드리고 싶지만 

요식업의 대가 백종원 선생님께서는

셋바닥을 길게 안놀리시고 

맛있쥬? 장사잘되쥬? 얼큰하쥬? 재밌네(?) 등 간결하게 표현하시는바

저도 좋은걸 좋다고 맛난걸 맛난다고

길게 표현해서 뭐 하겠습니까?

뒤로 재밌게(?) 마무리하고 이야기 하다가 왔습니다.


미리 말씀을 못 드려서 긴 코스로 못 즐긴게 너무 아쉽네요.

코스는 꼭 미리 말씀드리세요... 저처럼 아쉬움 남기지말구.


조만간 재방할껍니다

ps.여긴 너무 뉴페가 많아서 매니저분들 한번씩 보는것두 너무 힘들어영

사장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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