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츄핑 새콤핑 ! 38

안녕하세요 완전 유린이 수퍼비 입니다  

항상 마산만 다니다가 창원에 드디어 가봤습니다 

눈팅 하면서 이곳저곳 보고 가장 핫한 하츄핑을 드디어 한번 가봤습니다 !

처음에는 전화 문자도 안되서 포기할까 하다가 다행스럽게도 받아주셨습니다

창원 저의 첫 매니저 새콤핑 ! 예약도 원하는 시간이 안되서 한참 기다렸네요 

넓은 지하에 주차하고 미로같은 건물을 따라서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ㅜ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잘 찾아갔습니다

몇몇 후기를 보고 매니저가 안내해준다는걸 알아서 벨누르고 기다렸는데 

엄청 이쁜 매니저가 웃으면서 문열어주는데 진짜 그 순간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처음 딱보고 아 이래서 사람들이 다들 하츄핑 하츄핑 하는거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분홍색 치마같은거 입으셨는데 진짜 이쁘셨음 ! 그리고 2층으로 따라 올라가는데 

그 2층이 눈호강 하는곳이라했는데 어떤건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결제하고 씻고 

벨눌러달라해서 씻고 벨누르고 재떨이가 있길래 담배 하나 필려고 하니깐 바로 올라오시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담배피고 이야기하는데 새콤핑은 담배를 안피더라구요 

빠르게 담배를 피고 업드렸는데 배드도 다른곳보다 훨신 넓고 좋더라구요 

일단 이쁜사람한테 몸을 맡길려고 하니 엄청 떨렸는데 살결 느낌이 너무 좋아요

서비스도 엄청 좋고 앞으로 돌았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시는데 진짜 섹시합니다 

가만히 있으니깐 손도 가져가고 조심스레 터치도 하니깐 반응도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약간 변태같은 말도 많이하고 같이 즐기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인사하고 나가는데 또 올꺼냐고 하길래 무조건 또 온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어가지고 말로 표현은 안되지만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는거 같네요 

오랫동안 일해와서 이번년도는 일좀 쉬면서 많이 다녀봐야겠네요 ! 

매니저 너무 많아서 누굴 봐야할지 모르겠지만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