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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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동 중마(?)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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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상가에 볼일이 있어서 가려던 찰나에 우야님 후기를 보고 완전 가깝길래 가봤습니다 

전화도 없이 가서 그런가 좀 기다리랍니다 카운터 바로 앞에 문있는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샤워할려고 나왔더니 커텐만 쳐진 오픈방도 있더군요 근데 문있는방? 무슨의미? 괜히 혼자 좀 설레면서 기다렸습니다 

매니져이름은 미나구요 좀 통통하고 마스크를 써서 30대 정도로 보이고 마사지는 중급정도구요 뒷판ㄱㅅㅎ 없구요 돌아누어서 다리 마사지하고 바로 핸플 ㄱㄱ 실망했습니다

가슴 안쪽으로 손 넣을려고 하니 2만원 줘 시전하고 머 더 없었습니다 ㅎㅎ;; 

나가면서 카운터누나한테 매니져 몇명있냐니깐 3명있는데 유유라는 이름은 못들었구요 미나도 전화로 20분안으로 오라고 하고 핸드백들고 바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서 지원온줄 알았는데 아니었삼.... 

한달에 한번씩은 갈일이 있으니 갈때마다 가볼려구요 ㅎㅎ 

혹시 팁 같은거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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