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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비밀병기 금양님 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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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일
역시 생각이 나서 여신에 방문했습니다
사장님이 사이즈가 자신있으신 NF 들어오셨다고 하시길래 역시 NF는 못참지 하며 힘들게 예약~
도착하니 특이하게 먼저 방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아래쪽을 깨끗하게 씼어달라고 하시길래
응?? 싶었습니다만.....
하 왜그런지 금방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여신을 쭉 다니면서 매니저님들 한번씩은 거의 다본거 같은데 아무래도 저에게 여신은 마시지보단 ㅈㅌ쪽에 중심이 가 있었던곳이였습니다.
(마사지가 안 좋단 이야긴 아님 마사지로 만족 못한적 없음)
그러나 금양님은 스마쪽에 계시던분이라 그런지 마사지 클라스가...
어느샌가 저를 휘감아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더군요
(순간 인피니트-태풍이 떠오름 말그대로 태풍같은 시간)
다른분이 미드필더라면 이분은 스트라이커 적극적 공격수 느낌 저 같은 쑥맥은 그냥 맡겨놓기만해도 드리블 당해 천국의 골문에 배달되는 느낌...
서비스랑 마인드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2번째 발싸때는 아무래도 힘든데 끝까지 노력해주셔서 발사 성공했네요...
믿고가는 여신이지만 어느때보다 특히나 만족해서 후기를 남기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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