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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감계리 향기타이-린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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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감계리에 있는 향기타이 방문했구요

매니저는 이름을 물어보니 린다라고 했어요.


마사지는 막 압이 세거나 와,엄청 야무지게 한다는 느낌은 못받았지만 그렇다고 막 못하지는 않고 그냥 평범했어요.

나이는 35이라고 했고(어두워서 그런가 35으로는 잘 안보이던데..), 마사지 받으면서 보니까 팔다리는 슬림한데 흉부나 복부는 체형확인을 못했어요.

근데 여기가 김숙희씨 거주지라 그래서 쬐~끔 기대하고 갔었는데 린다 매니저는 그런 성적인 느낌(?)없이 아주 건전한 마사지였어요.

마사지 시간 끝 무렵에 핸드 서비스 3만 딜이 들어왔지만 딜 들어올때부터 매니저가 안해도 상관없다고 하면서 별로 땡겨하지도 않았고, 저도 마사지 받으면서 그냥 초건전한 분위기에다가 방도 좀 추워서 서비스 생각 안나길래 협상결렬.

결렬 이후 다시 마사지 시간 끝날때까지 잘 해줬어요.

다음번 방문때는 다른 매니저를 만나볼 예정입니다.

마사지 자체는 잘 받고 나와서 딱히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가성비도 훌륭하고요.


서비스 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하주차장 1층으로 내려갈때는 그나마 좀 나은데 2층으로 내려갈때 통로가 상당히 좁으니 조심하세요.


방마다 개인 샤워시설도 있고 양치도구나 샤워도구가 다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응대해주신 여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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