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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NF다니 지수 좀 지난 간단후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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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소식에 다시 맥심을 방문.
샤워 후 기다리니 들어오는 장신의 매니저 육덕 글래머라 그런지 더 커 보이는 얼굴은 평범한 편.
간단 대화 후 슈얼 시작
딴분 후기 처럼 진정한 공격수 . 슈얼할때 조금 건드릴까 했더니 '오빠, 가만히 있어봐요' 시체모드를 좋아하는 여왕님.
슈얼 자체로 조지는 스타일 뒷판이 좀 긴편이며 그날따라 비염때문에 고생헀는데 아 그럼 짧게도 해주는데라던.
하여튼 뒷판이 아래서 위까지 손톱 바디 립 종합적으로 아래부터 위까지 이번엔 립으로 한번 이런식으로 좀 긴편.
립슈얼이 빠는것보단 혀로 드리블하듯 해주는데 따뜻한게 기분이 좋음.
앞판도 다채롭게 해줌. 손가락을 빨며 쳐다보는데 표정 좋네요.
앞판에서 매니저가 손을 만지라고 가져가는데 확실히 글래머라 만지는 맛이.
뒷판부터 앞판까지 쉼없이 몰아치는 슈얼.
마인드 수위 좋은편
공격하길 좋아하는 여왕님.
아 상반신에 문신 있음.
그리고 텔레 출근부에 다나라고..
지수
여전히 좋음.
바로옆에선 눈을 못보지만 난 소파에 지수는 베드에 걸터 앉아 한 1미터되면 눈을 마주칠수 있는 부끄럼쟁이
부산 놀러간다던데. 한파가 ㄷㄷ
감기 안걸리고 재밌게 놀길.
주관적 후기니 참조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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