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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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창원 플러스 서진+4 초견 후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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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오피를 달려보자는 굳은 의지가 불타던 중 아직 본적 없는 서진 매니저가 출근했다길래 바로 예약.


똑똑 문을 두드리고 잠시 기다리면서 설레던 중 열리는 문

큰 눈이 인상적인 미인이 반겨주니 심장이 나대는데 이건 별 수가 없구만


허리끈을 졸라매는 형태의 옷으로 몸매 라인이 강조되길래 쭉 훑어보니 어우 마 예술이네


적당히 대화하고 씻으려다 말하다보니 공통점도 많고 생각이 잘 통해서 한정없이 떠들다가 시계보고 부랴부랴 샤워실로 입장


벗은 몸을 보아하니 전체적으로 너무 좋은데 가슴이...좀 부자연스럽다? 크기에 비해 너무 봉긋한데?


일단 같이 양치도 하고 샤워도 하면서(씻겨주는 서비스 있음) 간을 슬슬 보다가 누워서 딱 시작해보니,

아구마야...의사놈이 먼저 선수를 쳤삣네...


내사 껄끄러버가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않았다만 이건 뭐 촉감이 90% 확률로 의슴이여 의슴...


의슴 확인 이후 시무룩해있는데 왐마, 역립시 반응이 기냥 펄떡펄떡하는게 갓잡아 올린 활어가 여기있네?!


활어반응에 힘입어 불끈불끈하이 전투하니, 어우 맛있어라~


개인적 취향인 자연슴이 아닌 것 빼곤 전반적으로 너무 맛있는 만남이어서 즐거움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새해 첫 비빔.


다음엔 아직 못 본 다른 매니저로 찾아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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