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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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창원 플러스 지윤+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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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플러스의 지윤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우선 프로필 싱크로율은 99%입니다

다음에 다른 매니저 만나보고 판단하겠지만, 여기는 더이상 싱크로율은 안 적어도 될 정도로 크게 프로필에서 벗어나지 않네요.


다음으로 키는 호불호가 다소 갈릴것으로 생각됩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혹은 상대적인 키차이가 있으니까요.

저는 만족했습니다.

큰 키의 여성분을 별로 본적이 없어서 이렇게나마(?) 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흔한 키는 아니잖아요?ㅋㅋㅋ

세계관이 확장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로필에 '민삘'과 '착하다'가 왜 들어가있는지 알겠더군요.

말투에서 착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외모가 좀더 민삘로 보여집니다.

뭔 말이냐면, 외모가 기본적으로 유흥과 다소 멀어보이는데 말투가 섞이니 더 민삘로 느껴집니다.

이게 조금 이해가 안되실 수 있는데, 한번 보시면 제가 말한 느낌을 아실겁니다ㅋㅋㅋ


몸매도 좋았어요. 큰 키 때문에 소위 떡대가 있어보일 수 있는데 그런 느낌 전혀 없습니다.

음...이게 슬렌더파에겐 안 날씬해 보이지만 일반 기준에선 Not Bad한 Body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윤의 가장 큰 매력은 환상의 수비수 액션이 아닐까 하네요.

어우, 반응이 아주 그냥 펄떡펄떡합니다. 활어에요. 갓 잡아서 신선해.(그래서 밑에 비린내가 없나?)

내가 마치 침대 위의 엄청난 능력자가 된 것마냥 반응이 좋아서 그로인해 같이 흥분도가 올라가버리네요.

역립 매니아, 공격수들 돌격 앞으로! (아 근데 손장난은 싫어함. 입으로 공격할 것!)


몇일 전에 후기 썼던 아리도 그렇고 지윤도 비흡연 매니저라 좋았습니다.

흡연 매니저들은 키스할때 기관지에서 올라오는 특유의 담배냄새가 있거든요;;;


창원 플러스의 지윤 매니저, 재방 가능성 100%!!!

하지만 일단 다른 매니저들도 돌아보고 ㅋㅋ

이제주였습니다. 즐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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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 1페이지

삐끼삐끼님의 댓글

한국 ㅇㅍ는 닥치고 ㅊㅊ
ㅇㅍ는 옷장따로없어서 흡연 냄새 바로 배갖고 비흡 매니저 가야겠드라구여 ㅎㅎ

이제주님의 댓글의 댓글

@ 마르코스
전 전투민족이라 주로 오피만 가요. 창원에 한국 오피는 바비랑 플러스 가봤어요.
두번밖에 안가보긴 햇는데 플러스가 할인권 사용도 가능하고 매니저들도 다 괜찮았어서 플러스 추천드릴게요.
태국 오피는 비선호해서 잘 몰라요.
신세계는 좀 어떻던가요?

이제주님의 댓글의 댓글

@ 안골동물주먹
한국오피는 대부분 노콘+3 질싸+2입니다. 플러스도 마찬가지인데 가장 정확한거는 매니저한테 물어보고 진행하시는거고, 지윤 매니저는 옵션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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