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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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비제휴

비제휴 오동동 타이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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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벽 친구랑 술한잔 먹고 우연히 들어갔는데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타이5, 아로마6 결재하고 방입장 야시꾸리 팬티 주는데 원래 홀딱벗고 있는지라 ㅎㅎ 씻고 나오니 아가씨 입장 빠른 눈으로 스캔 나쁘지 않습니다. 우선 복장이 좋네요. 흰색 짧은치마에 검은색 탑 착용 마사지 열심히 합니다. 뒤에서 이상한 소리도 조금씩 내주면서 열심히 하네요. 하제할때 깊숙히 쑥쑥 꺼리낌없이 쑥쑥 들어옵니다.

앞으로 돌아눕고 앞판 마사지 하면서 대놓고 바로 계속 만져주네요

오빠서비스? 딜 들어옵니다. 국룰 3, 5, 7 어이없는듯 한번 비웃어주니 "3해도 잘해줄께요" 라고 하네요ㅎㅎ 한국말 상타치 입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되고 천천히 슬슬 하라고 하니 진짜 천천히 잘합니다. 그리고 상의 올려서 가슴 만지고 치마들어올려서 팬티 안에 손넣으니 가만히 자기할꺼 계속합니다. 그러더니 제 젖꼭지 빨고 핡고 난리블루스ㅎㅎ 시원하게 발사 하고 나왔습니다.

한번씩 그냥 가기 좋을것같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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