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츄핑 차차핑♥️ 18

창원에 놀러온 김에 요즘 핫하다는 하츄핑을 가보았습니다!

타지에서 가는 건 처음이라 두근두근 했네요.

들어가면 매니저님이 손 잡고 2층으로 안내를 해주는데 좋더라구요 ㅎ

우선 차차매니저님은 눈웃음이 인상적입니다!!!

눈 마주친 순간부터 계속 보면 웃어주는데…

진짜 여자친구랑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

얼굴도 pr처럼 지예은 느낌나고 청순귀여운 스타일!

몸매는 진짜 보기 좋게 나올 곳 나오고 들어갈 곳 들어간 글래머!!

(제가 보기에는 육덕까지도 아니었어요…)

플레이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진짜 다른 분 후기대로 온 몸을 다 쪽쪽쪽 빨아줍니다 ㅠㅠㅠ

처음 당해보는 곳도 있었는데 신선하구 좋더라구요!!!!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립 하면서 눈 마주치는게 정말 섹시하구요..

부비부비 할 때도 끝장납니다!! (전 여기서 끝날뻔했어요…ㅠㅠㅠㅠ)

마무리 할 때도 좋아하는 자세나 해줬으면 좋겠는거 있냐면서 맞춰주는 모습까지 저는 백점만점 드리고 싶었습니다!!!

마무리 후에는 동반샤워 후 아쉬운 헤어짐의 시간…

오잉 근데 차차매니저님 옷이 바뀌셨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니 이벤트 의상 같은 거 안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 거 같아서 둘 다 보여주는 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

헤어질 때도 현관에서 포옹해주고 문 열고도 계속 인사해주고..

차차매니저님은 그냥 여자친구라는 말이 딱인거 같아요 정말!!

다음에 또 창원 놀러가면 꼭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