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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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향기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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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받는 느낌이 다 다르겠지만 향기에서 드디어 맞는 매니저 찾은거 같아요~ ㅎ 제니 매니저로 예약 후 즐겨 마신다는 녹차라떼 하나, 카운터에 커피 하나 사들고 향기 방문~ 

씻고 초인종 누르고 기다림~~ 


노크 후 매니저분이 들어왔는데 제가 지명한 매니저가 아닌데? 어라라? 신규 매니저가 제니라는 예명을 달았나..? 그렇게 조금은 찝찝한 생각이 들때 쯤 갑자기 나 지명 한거 맞냐 해서 제니 매니저로 예약했다고 하니 옆방인데 잘못들어왔다고 ㅋㅋㅋ 헤프닝이 발생했네요 ㅋㅋ


다시 제니 매니저가 웃으면서 들어오고 관리 시작~ 

등에 부황 자국 보더니 태국 파스인 타이거밤(?)을 살짝 발라 조금 더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손 압도 딱 맞고 타이거밤도 발라는주 센스도 좋고  

헤프닝이 발생해서 웃음 받아가고 관리는 잘 받아가고 1석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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