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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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비제휴

창동 로드샵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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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용돈 점심밥값 포함 30이라 스마는 1년에 한두번 갈까말까 해서

타이나 받을러 갈까하고 간만에 창동 기웃 거리다가 보이는 샾에 들어갔는데

운좋게 바로 가능하다 해서 샤워 때리고 1회용 팬티 입고 기다리는데

매니저가 좀 늦게 들어옴 


들어오자마자 미안하다면서 매너있게 사과하고 바로 시작하는데 

건식 와우 시원하게 잘 함

그리 길지않게 건식하고 팬티 엉덩이에 반쯤 걸쳐 놓고

오일 뿌리고 아로마 시작하는데 마시지 자체를 잘함

간만에 제대로 된 매니저 보내요


오일로 엉덩이까지 시원하게 훑어주고 다리로 넘어가는데

첨에는 팬티 입혀 주더니 갑자기 '오빠팬티 벗어? 물어보더니

팬티 벗기고 시작하심 그때부터 바로 똥꼬부터 훑더니

바로 ㄱㅅㅎ 시전하심 중간중간 다리도 꼼꼼히 만져주고

ㄱㅅㅎ도 꼴리게 잘 함 그리고 짧지만 내소중이와 ㅂㄹ과 사타구니를

집중케어도 해줌


그리고 앞판 돌아 누우니 대놓고 내 중요 부위들을 만지기 시작 함

그러다 서비스 받을거냐고 물어보더니 3,5 부름 난 원래 3밖에 안함

하지만 줄때 내 요구사항 말이라도 해보게 항상 5천원 더 줌 

그리고 핸드 시작하는데 일단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어봤는데

기본적으로 젖꼭지 빨아주고 옷위로는 터치가 가능 함

그래서 용기내서 내 소중이 조금만 립서비스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조금 머뭇거리다가 짧았지만 해 줌 그리고 사정직전 브라안으로

손 넣을려고 하니 살짝 거부하길래 그대로 마무리 함


끝나고도 시간 꽉꽉채워 여기저기 주물러주고 헤어짐

마인드좋고 실력좋고 스킬좋고 간만에 좋은 매니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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