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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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나이스 멀티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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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것 같은데 페이페이매니저랑 나나매니저 봤습니다.


우선 나나매니저는 군살없는 슬랜더에 지영매니저처럼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는 스타일입니다.

잘 받아주고 속궁합도 좋아서 ㅇㅁ와 ㅈㅌ를 반복하다보니 갑자기 "오빠 안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파?" 라고 했더니 "그게 아니라~~" 하면서 신음하더니 갑자기 배쪽에 따뜻한 느낌이 들더군요.


네.. 짧았지만 처음으로 분수쇼를 봤습니다.

"부끄러워." 하길래 괜찮다고 말해주고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갠적으론 지영매니저와 함께 나이스에서 투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페이페이매니저..

외모는 나나매니저보다 예쁘길래 들어올 때 속으로 오~ 했는데..

막상 벗겨보니 ㅁㄷ가 그냥 남자 가슴 보는 것 같습니다..

ㅈㅌ 들어가서도 정말 기계처럼 가만히 누워서 소리만 냅니다.

ㅋㅅ도 안 받아주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저도 별로 내키지 않아서 최대한 빨리 ㅁㅁㄹ 하고 끝냈습니다.


나이스에서 처음 겪은 내상이었지만 

PR에 뜬지도 얼마 안 됐고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별말 안하고 보냈습니다.

매너있게 대해주다보면 점점 괜찮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금세 배너에서 사라져버렸네요.


이상 짧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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