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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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멜 후기,, 새콤달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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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왔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ㅋㅋ

쪽지도 보내서 물어도 보고,, 궁금하긴 한데 막상가면 어떨지 모르니 ㅋㅋ

일단 저 처럼 궁금하신분들 계실까봐 정보 드리면,

저는 쉬멜이면 ㅇㄴ 가격인건가.. 싶어서 물으니 그냥 일반가격이라네요.오케이

또 아무리 뽀샾이라지만 좀 이쁘길래. 이쁘냐 물었습니다. 이쁘답니다 - _-

뭐 안이쁩니다 이러진 않겠지만, 뭔가 찐으로 이쁘다는 뉘앙스 받음;;

내가 속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제 호기심이 속아주자쪽으로 간듯.

무서우니 기본코스 잡고 접견.

간단하게 이쁩니다. 신기하게도 ㅋㅋ

목소리는 부드러운 톤에 우리가 예상할수 있는 정도, 늙은 목소리는 아니였음 ㅋㅋ

눈 마주치기 생긋 웃어주는데.. 순간 와.. 싶더라구요, 순간 혼란스러움. ㅋㅋ

암튼 애가 착하고 나긋나긋했습니다. 그리고 ㅎㅁ이라 그런지 쪼임이 다르긴했음

샷 마무리까지 잘 진행됬고, 나 스스로에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음 ㅋㅋ

아 그리고 제일 궁금하실 ㄱㅊ는 크지 않습니다.. 제가 이김. 다행히 ㅋㅋㅋㅋㅋㅋ

재방이 있을진 아직 모르겠지만, 뭔가 스스로 충격이라 계속 생각남..

이쁘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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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나이토마님의 댓글

쉬멜하고 많이 해봤는데 몇번 하다보면 그냥 다 똑같음....ㅋㅋㅋㅋ
다만, 정상위 시에 고추가 내 배에 쓸리는 느낌은 최악이긴하죠...
그래서, 후배위 항문 삽입으로 끝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쪼임 자체는 극강이긴 합니다.

dkxmv129님의 댓글

ㄴㄴ 만나신거 같군요 울산에 있을때 봤었는데 마인드가 진짜 괜찮더군요 즐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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