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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081 , 추천 : 9 , 총점 : 1171
분류 오피

스타킹 은비 첫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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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삘 나는 뉴페라서 궁금했는데 리뷰가 없어서 한참을 기다리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봤습니다


일단 정리하자면


1. 개인적인 생각으로 PR 씽크는 다소 떨어집니다. 하관이 조금 돌출된 타입 입니다만 저는 그렇게 거슬리진 않았어요 어린티가 나는 여대생 타입의 슬렌더라 PR과 느낌은 있는듯 합니다


2.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무료 옵션 걸려있는건 Six Nine 빼고 다 받았어요(내가 해달라고 안했음)


3. 마인드도 아주 좋습니다 전설의 포켓몬처럼 존재하는 즐기는 타입의 매니저는 아닙니다만 (살짝 아파하는듯) 어어엄청 착하고 일단 무료 옵션은 절대 안빼는듯 합니다


'리뷰가 없으면 내상'이라는 진리에 따라.. 또 얼마전 모 업소의 유나를 닮은 PR에도 불구하고 리뷰가 없는 태옵에 크게 낚인적이 있어서 그냥 어느정도 마음을 놓고 갔습니다.


입장후 인사 박는데 한국말을 엄청 잘하네요 한국어 배운적 따로 없다고 합니다만 제가 본 태국M 중에선 제일 잘합니다


샤워 서비스 받습니다 특별한 서비스는 없어요 귀찮은티 전혀 없이 아주 정성껏 구석수석 깨끗히 씻겨주네요(등드름까지 짜주려고 하길래 거절 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이불 덮고 릴랙스 하자길래 품에 안고 대화 하는데 끊임 없이 더듬고 건드려주시니 이미 풀발되고 알아서 ㅇㅁ 후 립 들어갑니다 다른 태옾 매니저들 같았으면 일단 세웠으니 대충 ㅇㅁ하고 본전투 들어갔을텐데 립을 구석구석 아주 열심히 오랫동안 그것도 아주 잘하네요 위험 신호를 느껴 본전투 들어갑니다


본전투에서도 여상위를 아주 잘합니다 키스도 딥하고 이것저것 작은 요청들도 들어주고 자세도 여러번 바꿨는데 싫은티 안내고 웃으며 받아줍니다


전투 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품에 안고 대화를 나누는데 한국말도 잘하고 성격이 좋아서 대화하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한시간동안 폰은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 매니저는 처음 봅니다


잠을 못자서 힘들다더니 아주 잠깐의 정적동안 품에서 잠들어 버립니다 이런 얘는 처음 봅니다.. 그냥 귀여워서 남은 한 8분동안 품에서 자도록 뒀다가 퇴실시간에 깨워주고 왔습니다 아주 민망해 하네요ㅋ


프사만 기대하고 갔다면 살짝 실망 했을수도 있는데 원했던 어린 타입의 슬렌더라 괜찮았어요 거기다 생각도 못한 최상의 마인드라 대만족이었습니다


+ 간혹 방에서 담배 피는 손님들이 조금 힘들다네요 흡연은 밖에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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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Dhakqnfhs님의 댓글

하관 신경쓰는분은 집중 안될겁니다
가슴도 약간 작고 쳐졌구요
+1만 까지는 아니다 이겁니다
그외는 리뷰랑 크게 다를게 없고 좋은 매니저 입니다

이루니님의 댓글의 댓글

@ Dhakqnfhs
맞습니다 첫 만남때 마주한 하관은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때문인지 조명을 어둡게 유지하나 싶기도 하고. 뭐 그것만 참을만하면 서비스 마인드 적으로는 아주 좋은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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