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후기 육떡표본 나의 만족 창원 상남동 맥심 세라 매니저 45

안녕하세요 오래만에 글 적어보는 후기입니다

토요날 다녀왔네요 후기당첨 되서 쓰는김에 다녀왔네요 

어렵게 예약 하고 토요일 어제 다녀왔습니다 

바로 세라 매니저 항상 저의 만족을 시켜주는 매니저중 1명

주차장 주차하고 바로 올라가서 벨 누르고 

세라 매니저 입장 서로 스모크 하나 하면서 이야기 한후 

배드에 누웠습니다 아 여전히 저를 항상 만족 시켜주는 

그렇게 뒷판 받다가 움찔움찔 그렇게 앞판와서 이러저리 

휘감아 주고 위에서 부비부비 해주다가 발사 오우 쉣

그렇게 마무리후 시간이 좀 남아서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샤워후 퇴장 햇습니다 아주 오래만에 스마 다녀왔습니다

아맞다 여사장님 오래만에 반가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