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MZ 포켓걸 아니가 이정도면 뽀미매니저 24

다녀온지 좀 지난 후기입니다 

늦은시간 급으로 땡겨서 전화하니 뽀미매니저 된다 하시길래 

바로 출발 주차장 주차후 드러감 

샤워후 벨 누르니 뽀미 매니저 입장 

어머 ? 내 몸 3/1 매니저 입장 나이를 무라보니 

갑자기 내가 죄인이 드는이기분은 멀까….

어짜든 관리는 받자 하고 누웠는데 

작은체구에서 이 압은 멍미? 오우 시원한데 

그렇게 건식을 받고 오일 뿌려서 뒷판하는데 

갑자기 오래만에 해보는 고양이 이거 너무 부끄러운데 

그런데 갑자기 뽀미매니저가 오빠 왁싱햇어요 ???

그래서 내가 왜요??하니 뚱고털이 업는데요 ??

그소리듣자말자 민망해서 다시 돌아누고 오일 관리 시작 ㅋㅋㅋ

그렇게 앞판에서 뽀미매니저가 오빠 저 운동 머 햇을꺼같아요 

바로 난 정답 마추고 ㅋㅋ 아무도 몰랐다니 

딱봐도 느낌이오는데 그렇게 관리 다받고 아 오늘 발사 안되겠다 

햇는데 뽀미매니저 끝까지 뽑아주심 

그렇게 전 너덜너덜 그 작은체구에서 엄청 노력해주는 뽀미매니저 

고생했다는 박수 다음엔 디카페인 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