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정복기 1탄! 8

안녕하세요 형님들 스린이 인사올립니다.

제 성격상 한곳만 파는 성격이라 이번에 도담테라피를 정복하려고 합니다(물론 매니저는 여러명 파는편입니다ㅎㅎ)

대로변에 있는데 항상 지나가다 보면서 호기심을 느꼈던 장소입니다

우선 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업소중에서는 시설이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매니저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첫방 소민 매니저

제 도담 정복기 첫번째 매니저는 소민 매니저입니다

샤워하고 탈의하고 호출벨(?)을 누르고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매니저 들어옵니다

몸매 좋고 얼굴 이쁘고 사근사근 말도 이쁘게 하십니다 선녀같은 느낌의 매니저입니다

운동을 자주 해서 마사지를 좀 좋아하는 편인데 마사지도 시원하게 하시고 손끝기술이 애간장을 태웁니다

마인드도 좋으시고 본게임까지 기분좋게 마치고 제가 도담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인 동반스파를 들어갑니다

매니저와 함께 욕조에서 거품스파하는데 여자친구랑 스파하는 기분입니다. 이런 서비스 환영입니다ㅋㅋ

첫방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도담 정복을 시작하게 된거 같습니다. 정복 끝나고 소민쌤 다시 볼 예정입니다ㅎㅎ

​두번째 방문 하나 매니저 

첫방하고 삼일만에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익숙하지 않은 도담이지만 정복을 끝낸 이후엔 더 익숙한 느낌이들겠죠?ㅋㅋ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하나 매니저입니다. 입장부터 제 스타일입니다.

어릴적 동네 이쁜누나 느낌이랄까(물론 제가 나이는 많지만 느낌이..ㅋㅋ)

들어와서 대화를 하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입담도 좋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다 풀어줍니다

여긴 마사지를 따로 배우는지 하나쌤도 마사지가 시원하니 좋습니다 그냥 만지는 느낌이 아니라 시원하게 해줍니다

마인드도 좋고 관리받는 내내 편안한 느낌으로 관리 받았던거 같습니다 하나쌤도 재방하고 싶은데 정복을 위해 참기로 합니다

이러다보면 정복이 끝나고 매니저들 다 재방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스린이의 도담정복기 1탄이였습니다. 수위는 사람마다 달라서 노코멘트하겠습니다ㅎㅎ

2탄은 예정은 없지만 언젠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비형님들 구정 잘 보내시고 항상 즐빔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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