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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초아 / 무궁화 하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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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초아m


다른가게인데..지명 매니져 추천으로 방문!

(둘이 원래 친한건지 모르겠으나 극찬받음)

우선 초아님은 가슴에서부터 모든 이야기 끝납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타투가 좀 심해서 호불호 갈릴것 같긴 하지만

오히려 쎅쉬해서 더 좋은 거 같기도..

제가 매니져 보는 기준이

일반적으로 내돈안아깝게 해주는 아가씨가 짱이다인데

손님 대하는 마인드에서 높은 점수 드립니다


전라도 말씨던데 아기자기한 몸매에

가슴그냥 아주 빠앙 (하트하트) 

성과급 타면 바로 재방입니다 ㅋ




무궁화 하루m


그냥 어디가지 고민하다가도 발길은 하루에게..

분명 평범한거 같은데 끝나고 나면

얘 생각만 나는 그런 묘한 지명입니다


수위오픈해도 된다고 허락 받고 적습니다

잘 씻기만 하면 뒤에서 그냥 황홀경

제 생각엔 다른 극수위파 매니져와 견주어 안 빠지는데

조용한 반응이라 신기한 정도 ㅋㅋ

이 친구는 살결 닿으면 왜 극찬인지 압니다


그 6단계고 뭐고 쓸데없는 수위 단계 빼고

그냥 다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제 기준 하루가 ..엄지척

콜 줄었다고 그만 울적해하셈

수위를 그리 낮췄으니 당연지사!

뼈 때려서 미안하지만 당신 잘 되라고 하는 소리임


살 좀 빠졌더군요

얼굴은 소멸직전이라 좀 밥 좀 챙겨드시고

가슴은 그대로라 더욱 추천합니다


+

무궁화 갠적으로 실장 피드백 느려서

제 성격엔 좀 안 맞는 곳인데

(그래도 매니져 땜에 어거지로 갑니다

밴드 업데이트 좀 잘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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